대학 강연서 "일에서 행복 느끼려면, '꿈'이 있어야""상상을 현실로…도전하는 회사 만드는 것이 목표" [서울=뉴시스]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은 해 카이스트(5월4일), 연세대(6월9일), 서울대(9월5일) 등 세 개 대학교를 방문, '꿈과 행복의 삼성반도체,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사진=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 캡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경계현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사장은 인공지능(AI)이라는 새로운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반도체를 통해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삼성 반도체의 꿈이라고 강조했다.18일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에 따르면 경 사장은 올해 카이스트(5월4일), 연세대(6월9일), 서울대(9월5일) 등 세 개 대학교를 방문, '꿈과 행복의 삼성반도체,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한 대학 강연에서 "임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하는 회사, 이게 제가 추구하는 것"이며 "행복을 느끼려면 추구해야하는 목표, 즉 꿈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행복은 결과물이 아니라 과정"이며 "결국은 각자가 자기 생각으로 일해야 한다. 그래야 어떤 결과를 얻더라도 내가 한 일이 된다"고 설명했다.또 "인정받으면 신나니까 더 열심히 하고, 그러니까 실패해도 두 번 더 할 수 있다"며 "그러다 보면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에러를 낼 수도 있지만, 심리적 안정감이 있어야 도전할 수 있다"며 "그래서 누구의 얘기든 포용 될 수 있는 문화도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개인이 행복해야 아웃풋(성과)이 나온다"며 "그래야 개인과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경 사장은 삼성 반도체의 꿈으로 "반도체를 통해서 6번째 산업혁명의 물결이 실현되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보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회사의 비전으로 '도전과 포용으로 행복하게 일하는 사람들, 신뢰받는 기술로 반도체 패러다임을 바꾼다'를 제시하며 "우리의 미션은 상상을 현실로 연결하는 것"이고 "AI도 결국은 반도체가 있으니까 가능하다"고 말했다. 에어컨렌탈 건조기렌탈 세탁기렌탈 가전제품렌탈 가전렌탈 헤드셋렌탈 냉장고렌탈 냉난방기렌탈 인덕원자이sk뷰 분양구인 분양구인구직 분양대행사 분양상담사 분양상담사구인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가게 태양광 가정용 태양광 강남 태양광 강동 태양광 강북 태양광 강화 태양광 강화도 태양광 거제 태양광 거창 태양광 계양 태양광 곡선 태양광 공장 태양광 과천시 태양광 관악 태양광 광진 태양광 구로 태양광 금천 태양광 김재 태양광 김천 태양광 김해 태양광 남구 태양광 남동 태양광 남해 태양광 노원 태양광 당진 태양광 대덕 태양광 대량 태양광 대형 태양광 도봉 태양광 독도 태양광 동구 태양광 동대문 태양광 동작 태양광 마산 태양광